‘배틀트립’, 올림픽 중계로 편성 변경… 23일 오후 11시 방송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배틀트립'

사진=KBS2 ‘배틀트립’

KBS2 ‘배틀트립’이 평창 동계 올림픽으로 인해 금주 방송 시간을 변경한다.

21일, KBS2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 관계자은 “이번 주 ‘배틀트립’이 평창 동계 올림픽 중계로 인해 시간이 변경된다. 기존 방송 시간이었던 토요일 밤 9시 15분에서 금요일(23일) 밤 11시로 앞당겨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 17일에 방송됐던 ‘배틀트립’에서는 가수 한동근이 스페셜 MC로 활약한 가운데 ‘미 서부 캘리포니아 여행’을 주제로 최정원-김지훈과 걸스데이 유라-민아가 여행 설계자로 등장했다. 최정원-김지훈이 ‘북 캘리 꼬꼬 투어’란 투어명으로 샌프란시스코와 캘리포니아 북부 외곽 여행을 설계, 압도적이고 광활한 대자연을 만끽하는 인생 여행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오는 23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배틀트립’에서는 유라-민아가 최정원-김지훈에 대항해 캘리포니아 남부로 떠난다. 두 사람은 LA에서 시작해 캘리포니아 남부 근교를 여행할 예정. 유라-민아는 LA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장소가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숨은 보물 같은 곳들을 찾는다. 더욱이 두 사람이 “최정원-김지훈 팀을 이겨보자”고 각오를 다지며 역대급 흥을 폭발시켰다고 해 본 방송에 관심이 더욱 쏠린다.

‘배틀트립’은 평창 동계 올림픽 중계로 인해 오는 2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