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패키지’, 3박 4일의 연애 휴가 종료…최종 선택은?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로맨스 패키지'

/사진=SBS ‘로맨스 패키지’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가 오늘(21일) 남녀출연자들의 최종 선택 결과만을 남겨두고 있다.

21일 방송될 ‘로맨스 패키지’에서는 연애 상대를 찾기 위해 커플 메이킹 호텔에 체크인한 10명의 참가자들이 자신이 선택한 이성과 함께 ‘체크아웃’ 할 수 있을지 그 결과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로맨스 가이드’ 전현무, 한혜진은 남자 참가자들로부터 함께 조식을 먹고 싶은 여성이 누구인지 조식 예약을 받았다. 다음 날 아침, 여성 참가자들은 자신을 선택한 남자 참가자를 초조하게 기다리기 시작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중에는 안타깝게도 나 홀로 조식을 먹어야 했던 0표 여자 출연자도 있었다.

자기소개 당시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는 106호의 매력에 빠진 두 남자, S대 법대 출신 변호사 103호와 Y대 치대 출신 의사 104호의 적극적인 구애 작전은 3회에서도 계속될 예정이다.

또한 맘에 드는 상대를 향한 적극성과 불타는 승부욕을 엿볼 수 있는 로맨스가이드배 체육대회가 개최된다. 10명의 참가자들은 1:1 데이트권을 놓고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한 대결을 펼쳤다. 남자의 자존심을 건 103호와 104호의 화끈한 한판 승부 결과와 체육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는 102호의 활약을 볼 수 있을 예정.

로맨스 가이드 전현무의 잠들어있던 연애 세포도 자극한 1:1 데이트가 공개된다. 연애 시작 전 설레는 남녀의 심리를 엿볼 수 있는 달달한 커플이 있는가 하면 데이트 내내 오래된 연인을 연상케 하며 웃음을 자아낸 커플도 있었다.

최종 선택을 앞둔 마지막 밤, 참가자들은 자신의 마음을 담은 이벤트로 끝까지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103호는 자신의 열정을 다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 106호를 눈물짓게 했다.

‘로맨스 패키지’의 결말은 오늘(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