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5人5色 메인 포스터 공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인형의 집' 메인 포스터 / 사진제공=숨은그림미디어

KBS2 ‘인형의 집’ 메인 포스터 / 사진제공=숨은그림미디어

KBS2 새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최명길·박하나·왕빛나·한상진·이은형의 표정을 담은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퍼스널 쇼퍼 홍세연(박하나)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왕빛나)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메인 포스터에는 어두운 배경으로 최명길·박하나·왕빛나·한상진·이은형의 표정이 집중적으로 담겼다. 각도에 따라 환하게 웃거나 미소를 짓고 있지만 정작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진 얼굴엔 불안과 초조, 차가운 냉소가 담겼다.

메인 포스터에는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면을 고스란히 담았다. 100회 동안 이들이 보여줄 다양한 표정이어서 극이 어떻게 흘러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KBS2 '인형의 집' 단체 포스터 / 사진제공=숨은그림미디어

KBS2 ‘인형의 집’ 단체 포스터 / 사진제공=숨은그림미디어

이어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는 위풍당당한 연기파 배우들이 한데 모여있다. 드라마의 중심축을 이룬 세 여자 최명길·박하나·왕빛나는 한 손에 가면을 쥐고 있기에 이들이 들려줄 이야기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인형의 집’은 오는 26일 오후 7시 50분에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