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안정환, 패키지 여행 중 다이어트 선언한 사연은?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뭉쳐야 뜬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안정환이 패키지여행 도중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20일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이하 ‘뭉쳐야 뜬다’)에서 캐나다 로키 패키지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아름다운 ‘겨울왕국’ 캐나다 로키를 만끽할 수 있는 ‘스노슈잉’ 체험에 나섰다. 본격적인 ‘스노슈잉’에 앞서 전용 신발을 착용하던 패키지팀은 갑자기 들려오는 신음소리에 깜짝 놀랐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안정환. 스키처럼 폭이 넓은 전용 신발을 신기 위해 허리를 굽히던 중 급격히 오른 뱃살 때문에 허리를 굽힐 수 없던 것.

혼자 신발을 신지 못해 결국 가이드의 도움을 받은 안정환은 강한 충격에 휩싸였다. 과거 축구계의 테리우스라고 불리며 꽃미모를 자랑했던 그는 “옛날에는 상상조차 해본 적 없던 굴욕을 당했다”며 좌절했다. 결국 패키지여행 중 뜻하지 않게 자극을 받은 안정환은 “형돈아, 우리 살 빼자”라며 다이어트 선언을 했다고.

‘뭉쳐야 뜬다’는 2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