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야 파도야’, 성인배역 본격 등장..’기대’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파도야 파도야' 성인 배역들 / 사진제공=KBS

‘파도야 파도야’ 성인 배역들 / 사진제공=KBS

성인 배역들이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파도야 파도야’ 제작진은 20일 새롭게 등장할 성인 배역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베일을 벗은 ‘파도야 파도야’는 1950년대를 배경으로 아역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였다. 오는 21일부터 성인 배역이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에는 오복실 역의 조아영을 비롯해 복실의 두 오빠 역의 장재호과 정헌, 복실을 두고 대립하는 김견우, 박정욱과 복실의 큰 오빠를 두고 삼각관계를 이루는 노행하, 서하, 복실의 둘째 오빠 정태바라기 정윤혜 등이 대본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극중 오복실 집안은 전쟁으로 인해 혼란을 겪던 시기, 계속된 불운으로 가난의 늪에 빠지고 더불어 막내가 장애까지 가져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성인 배역들의 등장으로 어떤 변화된 이야기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높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