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전 8큐’, 전력 향상 위해 특별 전지훈련 떠난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스포츠 플러스 '7전 8큐'

사진=MBC 스포츠 플러스 ‘7전 8큐’

MBC 스포츠플러스‘7전 8큐’ 선수들이 실력 향상을 위해 특별 전지훈련을 떠났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7전 8큐’에서 특별한 선수들과 함께한 특별 전지훈련의 현장을 공개한다.

8인의 선수들은 각각 팀별로 나뉘어 전지훈련을 떠났다. 조재호 감독은 2017년 세계팀 3쿠션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김재근과 2016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 준우승에 빛나는 신정주를 초대해 특별 현장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당구 초고수 김재근과 당구계의 아이돌 신정주는 고난이도의 묘기 당구를 선보이며 선수들의 감탄 어린 시선과 환호를 받았다. 그러자 신정주는 얼굴이 빨개지며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 신정주는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허정한 감독의 선수들은 동계 전지 훈련장에 깜짝 방문해 특별 수업을 받았다. 동계 전지 훈련장에는 2017년 세계팀 3쿠션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최성원이 함께했다. 최성원은 동갑내기인 허정한 감독과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허정한 감독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7전 8큐’는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