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릴남편 오작두’, 놓치면 안될 키워드3 #새로운 시선 #공감 #연기변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데릴남편 오작두'/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MBC ‘데릴남편 오작두’/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오는 3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극본 유윤경, 연출 백호민)가 놓치면 안 될 주요 키워드를 공개했다.

◆ ‘데릴사위’ 아닌 ‘데릴남편’… 결혼에 대한 새로운 시선
전통적인 부부 관계가 전도된 모습인 ‘데릴남편’의 등장은 결혼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조명한다.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이 간절해져 데릴남편을 들이는 한승주의 파격 선택은 결혼을 서로의 필요한 부분만을 채워줄 ‘생활공동체’ 개념으로 제시한다. 이는 최근 떠오르는 비혼 세대에게 흥미로운 화두가 될 것이다.

◆ 비혼, 싱글녀, 고독사 그리고 힐링까지 공감백배 현실 담아냈다.
극 중 한승주는 각박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는 직장인의 면면들을 리얼하게 그려낸다. 특히 혼자 사는 싱글녀에게 닥치는 사회적 편견과 고독사까지, 사회적 문제들을 날카롭게 다뤄내 며 공감지수를 높일 예정. 또한 이러한 세태 속에서 순수함만으로 꿋꿋이 살아가는 오작두가 선사할 따뜻한 힐링을 기대케 한다.

◆ 이런 매력은 처음이지? 배우들의 새로운 캐릭터
극을 이끌어갈 주연 4인방 모두 전작들과 다른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다. 김강우는 순도 100% 자연인의 순수함을, 유이는 잡초 같은 열혈 PD의 당찬 매력을 표현한다. 생활 연기로 호평 받은 정상훈은 패셔너블한 대표님으로 변신, 한선화는 스타 국악인의 우아함을 뽐낸다. 캐릭터에 맞는 다채로운 패션뿐 아니라 말투, 표정, 눈빛까지 네 배우의 각기 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이처럼 ‘데릴남편 오작두’는 이슈를 야기할 신선한 소재, 사회적 단면을 녹여낸 공감 스토리 그리고 배우들의 도전과 열연이 더해진 웰메이드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오는 3월 3일 첫 방송을 내보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