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5년만에 신곡 발표…청청 패션 ‘옆집 오빠’

[텐아시아=황영진 기자]
븜 5년만에 신곡 '옆집오빠' / 사진제공= 아이오케이컴퍼니

5년만에 신곡 발표한 붐 / 사진제공= 아이오케이컴퍼니

예능인 붐이 5년 만에 신곡 ‘옆집 오빠’을 발표한다.

‘예쁘긴 했지’  ‘여자를 모른다’ 등 다수의 음원을 발매하며 가수로서 매력을 발산했던 붐이 신곡 ‘옆집 오빠’를 공개한다.

‘옆집 오빠’는 재미있는 노랫말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 여기에 붐의 능글맞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2017년 11월 트로트 여왕 장윤정이 발표한 ‘옆집 누나’의 오빠 버전인 ‘옆집 오빠’는 히트곡의 제왕이라 불리는 작곡가 조영수, 2016년 ‘불후의 명곡’에 작사가 최초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바 있는 대한민국 대표 작사가 강은경이 참여해 가사 전달력은 물론 곡의 완성도까지 더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앨범 커버 사진에서 붐은 청청 패션과 칼라 염색 포인트 등으로 90년대 유행하던 레트로 패션을 재현했다. 특히 붐의 아련한 표정은 B급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붐은 SBS FM ‘붐붐파워’를 통해 시청자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붐붐파워’는 ‘청취자’와 ‘음악’이라는 확고한 컨셉으로, 음악이 나갈 때도 DJ의 애드리브가 이어지는 독특한 진행 방식을 선보이며 방송 시작 1년도 되지 않아 청취자에게 관심 받는 오후 4시의 라디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황영진 기자 gagjinga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