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영화 ‘게이트’로 2017년 위시리스트 이뤘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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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게이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정려원이 영화 ‘게이트’에 대해 “위시리스트를 이룬 영화”라고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게이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다.

정려원은 “2017년 새해가 밝을 때, 위시리스트를 적었다”며 “영화 한 편과 드라마 한 편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더 구체적으론, 많은 선배들이 출연하는 영화에 참여해서 배우고 싶었고, 통쾌한 블랙코미디 장르를 하고 싶었다”며 “‘게이트’ 시나리오를 받았는 데 딱 원하는 거였다”며 작품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정려원은 영화에서 도둑 DNA를 가진 소은 역을 맡아 팀을 진두지휘하는 카리스마를 뽐낸다.

‘게이트’는 금고를 털러 왔다가 온 나라를 발칵 뒤집어버린 남다른 스케일의 도둑들이 선보이는 범죄 코미디다. 오는 28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