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케이티 페리 첫 내한공연 티켓 단독판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케이티 페리의 '위트니스 더 투어' 내한공연 포스터

사진=케이티 페리의 ‘위트니스 더 투어’ 내한공연 포스터

종합콘텐츠기업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멜론 티켓이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서 아홉 번 정상에 오른 미국 가수 케이티 페리(Katy Perry)의 첫 내한공연 티켓을 오는 20일 정오부터 단독으로 판매한다.

AEG Presents, PAPAS E&M의 기획으로 진행되는 이번 케이티 페리 첫 내한공연은 오는 4월 6일 오후 9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케이티 페리가 다음 달부터 남미에서 시작하는 ‘위트니스 더 투어(WITNESS: The Tour)’이다. 아시아 투어 이후 유럽, 호주, 뉴질랜드 투어로 이어진다.

‘위트니스 더 투어’는 케이티 페리의 업적을 집대성한 공연이다. 우주 공간에서 관객 내면의 세계로, 행성에서부터 해저로 떠나는 음악여행이 상상력 넘치는 무대로 구현된다. 특히 이번 내한공연은 아티스트 측에서 공수하는 돌출무대로 케이티 페리의 역동적인 연출을 극대화해 모든 관객들이 공연을 만끽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멜론 티켓 관계자는 “케이티 페리의 히트곡과 최신곡을 비롯해 통통 튀는 의상,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겸비한 대형 소품 역시 볼거리다. 케이티의 밴드, 안무가도 총동원돼 팝 공연의 화려함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