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학영, 음주운전 적발…면허정지 수준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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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예학영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 17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예학영은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예학영은 지난 16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 근처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에서 잠을 자다 발견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67%로 이는 면허정지 수준에 해당된다.

예학영은 서울 청담동 인근에서 술을 마신 뒤 자신의 포르셰 차량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1년 서울컬렉션에서 모델로 데뷔한 예학영은 MBC 시트콤 ‘논스톱4’, 영화 ‘아버지와 마리와 나’ 등에 출연했다. 2009년에는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밀반입·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