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시청률 하락했지만 동시간대1위…34.7%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방송 캡쳐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방송 캡쳐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이 편성 변경에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주 방송분보다는 하락한 수치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46회 전국기준 시청률은 34.7%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41.9%보다는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황금빛 내 인생’은 KBS2 평창올림픽 중계로 지난 17일 편성 시간이 미뤄졌다. 오후 7시55분에서 오후 10시대로 시간이 변경된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황금빛 내 인생’ 이날 방송분에서는 최도경(박시후)이 결국 해성어패럴 사장으로 복귀한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무한도전-토토가3’는 8.3%를, SBS ‘평창투나잇’은 2.1%를 기록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