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드럭 레스토랑, 임현식 꺾고 1승…록 감성 ‘폭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불후의 명곡' / 사진=방송 캡처

‘불후의 명곡’ / 사진=방송 캡처

드럭 레스토랑이 임현식을 꺾고 1승을 차지했다.

1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설 기획으로 ‘국민 애창곡’ 특집이 전파를 탔다.

밴드 드럭 레스토랑은 윤도현의 ‘사랑 TWO’를 열창했다. 보컬 정준영은 짙은 록 감성으로 원곡과는 다른 느낌의 공연을 선보였다.

정준영은 “‘사랑 TWO’는 도현이 형보다 내가 더 많이 불렀을 정도로 애창곡”이라며 “누워서도 부를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드럭 레스토랑은 명곡 판정단으로부터 397점을 받으며 2연승을 한 비투비 임현식을 제치고 1승을 차지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