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스웩’, 강화도 어르신들과 게임…강력해진 예능감 ‘기대’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오늘도 스웩' / 사진제공=XtvN

‘오늘도 스웩’ / 사진제공=XtvN

XtvN ‘오늘도 스웩’이 강화도로 떠난다. 예능감을 몸에 익힌 크루들의 강력해진 웃음이 예고된다.

오늘(17일) 방송되는 힙합유랑기 ‘오늘도 스웩(이하 오웩)’ 4회에서는 강화도로 두번째 스웩 여행을 떠나 토요일 밤 웃음을 책임질 전망이다. 이번 여행에서는 뜻밖에 진정한 ‘스웨거’들을 만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전해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 크루들은 강화도의 어르신들과 게임을 하며 스웩을 전수받을 예정이다. 랩을 듣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따라 부르는 스웩 넘치는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퀴즈가 이어지며 쉽지 않은 미션 탈출기를 예고한다. 특히 양세찬은 어르신의 랩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 결국 제작진에게 분노를 표출하기까지 이르렀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매회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오웩’의 시그니처 게임 ‘랩행일치’에서는 넉살의 활약이 뛰어났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 ‘오웩’ 크루들은 표현력 스웩을 얻기 위해 제시어를 그림으로 설명하는 랩행일치에 도전하게 된다. 제시어를 받자마자 창작의 고통에 안절부절하던 넉살은 격정적인 러브신을 그려내며 모두를 포복절도 하게 했다고. 작은 표현력의 차이에 따라 정답이 달라지는 마법 같은 게임을 경험한 래퍼들이 과연 표현력 스웩을 획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연출을 맡은 정호준 PD는 “영월로 떠났던 첫번째 스웩 여행과 딘딘과 함께한 레전드 예능 적응기를 겪으며 예능 새싹이었던 래퍼들이 예능감을 많이 익혔다. 이번에 떠난 두번째 스웩 여행에서는 더욱 리얼하고 유쾌하며 쉴틈없는 웃음폭탄이 준비되어 있다”고 자신했다.

‘오늘도 스웩’은 래퍼들의 리얼 힙합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넉살, 던밀스, 딥플로우, 슬리피, 양세찬, 빅원이 출연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