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 “감우성 선배 덕분에 행복해요”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 / 사진=SM C&C

‘키스 먼저 할까요’ / 사진=SM C&C

SBS 새 월화극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가 감우성과의 호흡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배유미 작가 표 멜로, 손정현 감독의 감각적 연출, 리얼 어른 멜로라는 특별한 장르 등이 방송 전부터 예비 시청자의 호기심과 기대를 한껏 자극하고 있다.

또 하나 기대 포인트는 감우성, 김선아의 만남읻. 믿고 보는 연기력은 물론, 수많은 멜로 명작을 탄생시킨 두 사람이 얼마나 매력적인 이야기를 들려줄지 주목된다. 되는 것이다.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를 궁금해하는 예비 시청자들을 위해 김선아가 직접 답했다.

“감우성 선배 덕분에 정말 행복하다”

극중 감우성(손무한 역)과 김선아(안순진 역)은 좀 살아본 사람들이다. 하지만 사랑에 있어서는 ‘의외로’ 서툴다. 그런 두 사람이 만나 사랑을 하는 것이다. 남녀주인공이자 상대역인만큼 두 배우 동반촬영이 많은 상황. 그만큼 두 배우의 호흡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김선아는 “감우성 선배는 아주 잘 챙겨주고, 유머러스하고, 유쾌하다. 대사 호흡도 너무 잘 맞는다. 드라마에 대한 몰입과 열정도 대단하다. 촬영하면서 소통하는 것, 아이디어를 주고 받는 측면에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배울 점이 너무 많아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감우성 선배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 이게 관전 포인트”

앞서 감우성은 김선아와의 케미스트리를 ‘키스 먼저 할까요’의 관전포인트로 꼽았다. 그렇다면 김선아는 어떻게 생각할까. 극 중 인물이 되어 연기하고, 시청자에게 ‘키스 먼저 할까요’를 직접 들려주는 그녀에게 이 드라마의 관전포인트를 물었다.

김선아는 “대본을 읽으면서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하고 있다. 사람들이 살아온 인생처럼,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처럼, ‘키스 먼저 할까요’에는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삶이 녹아 있다”고 말했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오는 20일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