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르그랜드 힙합 페스티벌’ 공식 하차 “개인적 사유”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래퍼 육지담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래퍼 육지담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래퍼 육지담이 ‘르그랜드 힙합 페스티벌’에서 하차한다.

르그랜드 힙합 페스티벌의 주최사 르그랜드-로코미디어는 “국내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2차 라인업에 올랐던 육지담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출연을 포기했다”고 16일 밝혔다.

육지담의 매니지먼트사가 주최사에 이 사실을 알린 것은 지난 15일이며, 개인적인 사유로 참가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육지담은 최근 그룹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의 팬이 올린 ‘빙의글’을 보고 자신의 이야기라며 밝혀 이슈를 불러 모았다. 이 논란은 캐스퍼가 자신이 과거에 강다니엘과 육지담을 알게 해줬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더욱 거세졌다.

‘르그랜드 힙합 페스티벌’에는 힙합 아티스트 미고스(Migos), 투 체인즈(2 Chainz), 프렌치 몬타나(French Montana), 오티 제나시스(O. T. Genasis), 빅 샥(Big Shaq)과, 그룹 블락비의 리더인 지코(ZICO)와 스윙스(SWINGS), 씨 잼(C JAMM), 나플라(NAFLA), 빌 스택스(BILL STAX), 로스(LOS)가 출연한다.

‘르그랜드 힙합 페스티벌’은 오는 2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