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 김남주, 취재진 앞에 당당히 나서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JTBC '미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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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의 김남주가 기자들 앞에 당당히 나선다.

16일 방송되는 ‘미스티’에서 고혜란(김남주)가 수많은 취재진 앞에 나선 김남주의 사진이 공개됐다.

고혜란은 더 이상 앞으로 나갈 수도 없고, 물러설 수도 없는 상황마다 도망치거나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를 선택해왔다.

한지원(진기주)에게서 뉴스 나인 앵커 자리를 지켜낸 혜란은 청와대 대변인 후보 검증 기간 중, “너랑 나, 부부였어”라며 도발을 멈추지 않는 옛 연인 케빈 리에게도 정면 돌파했다. 뉴스 아이템으로 외국인 노동자 캄에게는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지만, 케빈 리에게 광고 계약금으로 십억에 가까운 계약금을 치른 철강 회사를 비판하며 그를 돈에 눈이 먼 사람으로 만들어버린 것. 화가 난 케빈 리가 태국에서 의도적으로 찍은 키스 사진으로 협박하자 그를 직접 만나러 갔다.

그러나 그다음 날, 케빈 리의 사망 소식이 들려왔고 사고 난 그의 차에서 혜란이 당일 착용했던 브로치가 발견되며 또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언제나 그랬듯,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기자들 앞에 당당히 나서며 정면 돌파를 선택한 혜란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는 이유다. 동시에 혜란을 살인 용의자로 만든 케빈 리 사건의 진실도 궁금증을 높인다.

‘미스티’ 제 5회는 16일 오후 11시에 JTBC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