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시청률 7.1%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로 개막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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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설특집 2018 아육대)’가 시청률 7.1%을 기록하며 개막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설특집 2018 아육대’ 1부는 6.2%, 2부는 7.1%(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여자 60M 달리기 우승은 루이(H.U.B)가 마의 9초대를 깨며 8.99초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비디오 판독까지 가는 박빙의 승부 속에서 우성(스누퍼)이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여자 양궁 단체전 예선에서는 레드벨벳과 트와이스의 비주얼 대결을 넘은 걸그룹 자존심을 건 승부로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양궁 에이스 쯔위의 활약으로 트와이스가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구구단에게 패하며 결승진출을 놓쳤다.

다음으로 리듬체조는 신예 레이첼(에이프릴)이 아육대 공식 체조여신 성소(우주소녀)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신설된 볼링 경기에서는 우승 후보로 꼽히는 찬열과 제이가 워너원 배진영과 라이관린을 가볍게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이어진 준결승에서 찬열과 제이는 몬스타엑스에 승리하며 먼저 결승에 진출했다. 또 다른 결승 진출팀은 아스트로로 결승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갖게 했다.

에어로빅 ‘아스트로’의 금메달 연속행진이 가능할지, 아니면 금메달 자리를 위협하는 새로운 루키 보이그룹이 탄생할지 16일 오후 5시 10분 MBC ‘설특집 2018 아육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