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동거’ 성규, 이경규도 웃게 만든 ‘멍뭉美 발산’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발칙한 동거'

사진=MBC ‘발칙한 동거’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성규가 대형견으로 변신해 멍뭉미를 뿜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이경규를 위해 ‘장군이’로 변신한 성규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경규와 성규는 성규의 고향 전주로 여행을 떠나 서로의 추억을 공유하며 진정한 동거인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은 가운데 ‘뀨하우스’로 돌아온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주 여행을 마치고 성규의 집으로 돌아온 이경규는 반겨주는 이가 하나 없다며 자신의 애완견 ‘장군이’를 그리워했다고. 이에 성규가 “제가 장군이 역할 할까요?”라며 장군이로 변신하게 된 것.

공개된 사진 속 성규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이경규를 향해 눈웃음을 발사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성규는 털털하고 솔직한 평소의 모습과 달리 깜찍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 성규가 진정으로 ‘장군이’에 빙의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성규는 두 눈을 똥그랗게 뜨고 앞니를 보이며 귀여운 ‘멍뭉이 미소’를 짓고 있고 이를 본 이경규는 얼굴 가득 미소를 띠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성규는 이경규와 눈을 마주칠 때 마다 애교를 펼쳤고 그런 성규를 본 이경규는 함박 웃음을 지으면서 매우 만족했다. 그 뿐만 아니라 이경규는 성규와 수시로 눈을 마주쳤고 이에 이어지는 성규의 애교 퍼레이드에 ‘장군이’를 향한 그리움을 싹 잊은 듯한 모습이었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더한다.

‘발칙한 동거’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