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개봉 첫 날 63만명 동원…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블랙 팬서' 포스터/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블랙 팬서’ 포스터/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블랙 팬서’가 지난 14일 개봉 첫 날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및 역대 흥행 신기록을 일제히 갈아치웠다.

‘블랙 팬서’는 개봉 첫 날인 2월 14일 단 하루 만에 63만 323명(누적 관객수: 63만 3346명)을 모으며 설날 연휴 경쟁작을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설날 연휴 시즌에 외화가 흥행 정상을 차지한 건 ‘겨울왕국'(2014) 이후 4년 만이다.

이로서 ‘블랙 팬서’는 역대 2월, 역대 설날 연휴 개봉작, 역대 발렌타인데이 스코어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강동원 주연 ‘검사외전'(2016)의 오프닝 기록 52만 6680명을 가뿐히 뛰어넘어 종전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뿐만 아니라 마블 솔로 무비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의 54만 5259명 및 ‘아이언맨3′(2013), ‘닥터 스트레인지'(2016)의 오프닝 기록 등도 모두 가뿐하게 제치며 명실상부 마블의 새롭고 혁신적인 ‘흥행 킹’으로 등극했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 절찬 상영 중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