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독,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올해의 작곡가상 수상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피독/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피독/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수석 프로듀서 피독이 ‘올해의 작곡가상’을 받았다.

피독은 지난 1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작곡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피독은 “이 상은 개인에게 주는 상이 아니라 방시혁 피디님 이하 빅히트 음악팀과 해외에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작업 같이해준 방탄소년단 덕분에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2018년에도 더 좋은 음반, 음악으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수석 프로듀서인 피독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데뷔부터 함께하며 앨범 프로듀싱은 물론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었다.

특히 그가 작업한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承 ‘Her’는 지난해 9월 18일 출시 이후 지난달 158만장의 판매량을 돌파해 가온차트 누적 집계 사상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피독이 프로듀싱한 이 앨범의 타이틀곡 ‘DNA’와 ‘MIC Drop’은 최근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RIAA)에서 ‘골드’ 인증을 받으며 전 세계 꾸준한 인기를 보여줬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