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의 귀재’ 강지환, 체중 감량에 대본 삼매경까지 ‘준비 완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강지환  / 사진제공=젤리피쉬

배우 강지환 / 사진제공=젤리피쉬

수_강지환 작은 신의 아이들(2)

배우 강지환이 출격 준비를 마쳤다. 오는 24일 처음 방송을 시작하는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로 돌아온다.

14일 소속사 젤리피쉬에 따르면 강지환은 섬세한 연기 표현부터 외모 변신까지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그는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형사 천재인 역을 맡는다.

극중 천재인은 대한민국 10대 미제 사건 중 셋을 해결한 서울지방경찰청의 엘리트 형사다. 오차를 허용하지 않고, 매사에 치밀하고 꼼꼼한 성격이다. 외모도 날카로운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해 체중 7kg을 감량했다고 한다.

아울러 쉴 새 없이 지식을 쏟아내야 하는 캐릭터여서 방대한 대사량을 자랑한다. 강지환은 잘 표현하기 위해 언제 어디에서나 대본을 지니고 다니며 캐릭터 분석에 힘을 쏟고 있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형사 천재인과 신기(神技)를 지닌 여형사 김단의 이야기다. 강지환 외에도 김옥빈, 심희섭, 이엘리야, 장광 등이 출연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