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 설 특집 13시간 생방송 14·17일 편성 “우린 설날이 좋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제공=MBC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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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 찾는 청취자들을 위한 특별 생방송을 마련한다.

MBC 라디오는 대표 DJ들이 총출동하는 특별 방송을 통해 귀성·귀경길 청취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교통정보를 전달함은 물론, 다양한 생활정보와 평창동계올림픽 응원 등 오락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표준FM은 ‘우린 설날이 좋다’, FM4U는 ‘음악이 함께 갑니다’라는 콘셉트로 공동 편성해 재미와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악과 함께 방송을 풍성하게 채울 것을 예고했다.

‘우린 설날이 좋다’는 이승엽·이용대·진종오 등 다양한 스포츠 선수들 등이 동계올림픽 관련 퀴즈를 내는 ‘스타올림픽 퀴즈’와 이순재, 김의성, 도올 김용옥, 정이현 작가, 남상일 등이 준비한 ‘명사 이행시 덕담’ 등의 코너를 마련했다. 또 LTE 중계차를 연결해 14일에는 서울-강릉 방면, 17일에는 부산-서울 방면으로 리포터가 직접 이동하면서 시민들을 만난다. 실시간 교통정보와 퀴즈, 노래 등으로 구성된다.

‘음악이 함께 갑니다’는 강타, 김국진, 김구라, 전현무, 홍진영, 권혁수, 조세호가 출연해 ‘가는 길 퀴즈’와 ‘오는 길 퀴즈’를 준비해 각각 본인들과 관련된 퀴즈와 추억의 뮤직 퀴즈를 진행한다. 또 한국도로공사를 연결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생생히 전해 청취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MBC 라디오 설 특별 생방송 ‘우린 설날이 좋다’와 ‘음악이 함께 갑니다’는 각각 표준FM(수도권 95.9MHz), FM4U(수도권 91.9MHz)에서 들을 수 있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로도 청취 가능하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