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언더그라운드’, 오는 3월 24일 개막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언더그라운드' 출연자들 / 사진제공=티앤비컴퍼니

뮤지컬 ‘언더그라운드’ 출연자들 / 사진제공=티앤비컴퍼니

뮤지컬 ‘언더그라운드'(연출 박단추)가 오는 3월 24일 서울 동숭동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개막한다.

‘언더그라운드’는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뮤지컬 ‘머더포투’, 연극 ‘서툰 사람들’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내놓은 티앤비컴퍼니의 창작 프로젝트이다. 생소한 미래 도시의 이야기를 다룬다.

박단추 연출가를 필두로 엄소라 음악감독과 정도영 안무가 등이 뭉쳤다. 약 6개월의 개발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자유와 희망을 노래하는 춘 역에 곽나윤과 최예근이 나선다. 도시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춘에게 도움을 주는 순수한 청년 스위트 프링글스 역은 고유진, 김도하가 출연한다. 극의 해설자인 왕씨와 이주민들을 감시하는 사일런스, 1인 2역은 조휘, 왕시명이 연기한다. 이외에도 혁주, 구옥분, 김늘메, 임도혁, 김나윤, 윤지영 등도 무대에 오른다.

오는 3월 24일부터 6월 24일까지 대학로 콘텐츠라운드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