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유닛B 마르코, “수지, 비싼 술 사주며 응원”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더유닛' 최종 멤버 18인  중 유닛B에 드는 쾌거를 이룬 그룹 열혈남아의 마르코 / 사진제공=레인보우 엔터테인먼트

‘더유닛’ 최종 멤버 18인
중 유닛B에 드는 쾌거를 이룬 그룹 열혈남아의 마르코 / 사진제공=레인보우 엔터테인먼트

“수지가 ‘더유닛’ 전에 응원을 보내줬어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유닛(이하 ‘더유닛’)’을 통해 데뷔 멤버로 발탁된 그룹 열혈남아의 멤버 마르코가 최근 텐아시아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마르코는 ‘더유닛’ 방송 당시 수지와 술을 함께 마셨다는 에피소드로 화제를 모았다. 수지와의 친분에 대해 묻자 마르코는 “수지도 전라도 사람이다. 전라도, 솔직히 넓진 않다”며 “중학생일 때 여러 친구들과 춤을 같이 배웠다. 저보다 한 살 동생이고 학교는 달랐지만 마음이 맞아 친구들과 친하게 지냈다”고 밝혔다.

이어 “수지가 먼저 서울에 올라와 데뷔했다. 저도 데뷔한 후 ‘더유닛’까지 출연하게 됐는데, 그 전에 수지한테서 연락이 왔다. 같이 아는 지인이 있어서 강남에서 같이 술을 마셨는데 비싼 술을 사줬다”고 웃으며 “수지한테 ‘더유닛’에 출연한다고 밝히고 동영상을 보여줬는데 엄청 재밌다면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

마르코는 ‘더유닛’에서 총 8만 1606표를 얻으며 최종 멤버 18인에 드는 쾌거를 이뤘다. ‘유닛B’로 다시 데뷔한 그는 23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했으며,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