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착한마녀전’ 출연… 냉철한 야심가 변신 (공식)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심형탁 / 사진=지앤지프로덕션

심형탁 / 사진=지앤지프로덕션

배우 심형탁이 SBS 새 주말특별기획 ‘착한마녀전’ (극본 윤영미, 연출 오세강)에 출연한다.

‘착한마녀전’은 너무 착해 탈이었던 주부 차선희가 ‘단칼 마녀’라는 별명의 못된 쌍둥이 동생인 차도희(이다해) 삶을 살며 겪는 착한 주부의 위험천만 이중 생활극을 그린다.

심형탁은 극 중 항공사 전략 기획 실장인 ‘채강민’을 연기한다. ‘채강민’은 항공사 전략 기획항공사 CEO인 오평판(이덕화) 회장의 장녀인 오태리(윤세아)의 남편으로 항공사 전반의 모든 일에 관여하는 절대 권력을 휘두르는 냉철한 야심가다.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아 온 심형탁은 이번 작품에서 야망남으로 변신,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착한마녀전’은 ‘아내의 유혹’ ‘내 마음 반짝반짝’ 등을 연출한 오세강 PD가 메가폰을 잡고 ‘미녀의 탄생’ ’잘키운 딸 하나’ ‘태양의 신부’ 등의 윤영미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류수영, 이다해, 배수빈, 윤세아, 이덕화 등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이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착한마녀전’은 ‘브라보 마이 라이프’ 후속으로 오는 3월 3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을 내보낸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