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3월 14일 日 정규 2집 ‘RETURN’ 발표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아이콘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아이콘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국내 음원차트를 정복한 그룹 아이콘이 일본을 달군다.

아이콘은 지난 12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된 닛폰방송 라이브 이벤트 ‘PERFECT VALENTINE 2018’에 참석해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아이콘의 소개 영상이 나오자마자 요코하마 아레나를 가득 채운 청중들이 큰 함성으로 이들에게 열광했고, ‘BLING BLING’, ‘RHYTHM TA REMIX (Rock Ver.)’ ‘SINOSIJAK REMIX’ 등이 이어지자 공연장은 순식간에 달아 올랐다.

아이콘은 “오늘은 특별하게 밸런타인 라이브라서 달콤하고 멋있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한국에서 2년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여러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아이콘은 19일 연속 국내 전 음원사이트 1위를 휩쓴 ‘사랑을 했다’와 ‘BEAUTIFUL’를 비롯해 ‘DUMB&DUMBER’ ‘B-DAY’ 등을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아이콘은 정규 2집 ‘RETURN’을 오는 3월 14일, 일본에서도 발매한다.

아이콘은 이미 ‘RETURN’의 국내 버전으로 일본 아이튠즈 종합, K-POP, 팝 등 3개 부문 정상에 오른 바. 일본 버전으로 거둘 성적도 기대된다.

아이콘은 정규 2집의 일본 발매에 앞서 3월 7일 라이브 DVD ‘iKON JAPAN DOME TOUR 2017 ADDITIONAL SHOWS’도 내놓는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