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제작진 “허율, 이혜영 등장으로 인생에 변화 생긴다”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tvN '마더' 허율 / 사진제공=tvN

tvN ‘마더’ 허율 / 사진제공=tvN

고난과 힘든 여정을 겪었던 허율이 남자 아이 복장에서 벗어나 사랑스러운 공주로 변신했다. 

tvN 수목드라마 ‘마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가 회를 거듭할수록 모성에 대한 뜨거운 감동과 깊은 울림을 주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영신(이혜영)이 수진(이보영)의 생모가 이발소를 운영하는 홍희(남기애)라는 사실과 함께 혜나(허율)의 존재까지 알게 되어 충격을 선사했다. 이에 향후 수진 혜나 모녀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허율이 화사한 공주 드레스를 입고 깜찍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귀여운 머리스타일과 분홍색 드레스가 함께 어우러져 허율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킨다. 

그런가 하면 허율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극중 허율은 이보영과 여정을 떠나며 신분을 감추기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르고 모자를 푹 눌러 쓰는 등 남자 아이같은 복장만 입었던 바. 그녀가 왜 변신을 하게 된 것인지 그 사연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마더’ 제작진은 “오는 14일 방송될 7화에서는 극중 영신이 혜나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9살 혜나의 인생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며 “영신과의 만남으로 인해 수진-혜나의 여정에 새로운 파란이 시작된다”고 귀띔했다.

‘마더’ 7화는 오는 1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