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미스터선샤인’ 건강상 하차 아니다…일정 문제”(공식입장 전문)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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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김사랑의 소속사 레오 인터내셔널이 “김사랑의 ‘미스터 선샤인’ 하차는 건강상의 이유가 아니다”고 밝혔다.

김사랑의 소속사는 “김사랑은 ‘미스터 선샤인’ 출연을 위해 오랜 시간 준비를 해왔으나 부득이한 일정 문제로 하차한 것”이라고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사랑이 건강상의 문제로  ‘미스터 선샤인’ 출연을 하차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김사랑이 출연할 예정이었던 ‘미스터 선샤인’은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tvN 드라마 ‘도깨비’에 이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다.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조우진이 출연을 확정했다.

‘미스터 선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조선에 돌아와 벌어지는 내용을 그린다.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기억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의병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멜로 드라마다. 오는 7월 초 tvN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 다음은 김사랑 소속사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배우 김사랑 씨 소속사입니다.

금일 보도된 김사랑 씨의 ‘미스터 선샤인’ 하차와 관련 안내 드립니다.

당초 김사랑 씨는 ‘미스터 선샤인’ 출연을 위해 오랜 시간 많은 준비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부득이한 스케줄 문제로 제작진과 협의 끝에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김사랑 씨 본인도 열의를 갖고 많은 준비를 해온 작품인 만큼 불가피한 상황에 굉장히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금일 보도된 건강상의 문제는 커뮤니케이션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으며 소속사로서 빠르게 정확한 소식 전하지 못해 혼란을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비록 김사랑 씨가 ‘미스터 선샤인’에 함께 하지 못하지만 시청자로서 계속해서 응원 할 것이며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