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쉴래요?’, 3월 1일 첫 방송 확정… ‘공식 포스터’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N '오늘 쉴래요?'

사진=MBN ‘오늘 쉴래요?’

정신없는 출근길, 달콤한 휴가 제안을 하는 스타 MC들과 이에 응답한 주인공이 함께 만드는 버라이어티한 휴가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방송인 이수근과 김숙, 김생민 등 요즘 대세들이 똘똘 뭉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오늘 쉴래요?’가 첫 방송을 확정 짓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3월 1일 첫 방송 앞둔 ‘오늘 쉴래요?’는 대국민 강제 휴가 프로젝트를 모토로, 강제 휴식이 필요한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뜬금없고 맥락 없이 급작스레 보여주는 ‘100% 예측불가’ 출근길 리얼리티다.

방송은 새벽부터 365일 같은 자리에서 장사하는 계란빵 아저씨부터 직장에서 눈치 보느라 몇 년째 휴가를 반려한 김 대리까지, 이런저런 이유로 휴가는 꿈조차 꿀 수 없었던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쉼표 있는 삶’을 찾아주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매일매일 바쁜 삶을 사는 현대인들의 휴가와 휴식 욕구를 대리충족 시키면서 다양한 세대들에게 힐링을 전할 전망이다.

특히, 이수근-김숙-김생민-장윤정-에릭남-소유-박성광 등 대한민국 휴가를 위해 작정하고 뭉친 7MC 군단이 맹활약을 예고하며 색다른 출근길 예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들 MC 군단은 유동인구가 많은 출근길 직접 거리로 나서, 강제 휴가 주인공을 찾는다. 이렇듯 출근길 리얼 라이브 섭외부터 강제 휴가 주인공들이 쉴 수 있는 모든 환경을 MC들이 직접 다 만들어야만 하는 상황. 강제로라도 휴식이 꼭 필요한 이를 찾아 출근길을 휴갓길로 바꾸어 줄 수 있을까.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대국민 강제 휴가 프로젝트’라는 문구와 함께 이들 MC군단이 7인7색 개성만점 매력으로 꿈같은 휴가 의지를 열정적으로 불태우고 있는 모습이다. 더불어 이들은 ‘꿈이 실현되는 순간’을 위트 있게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행복하고 설레는 감정을 드러내고 있어 ‘오늘 쉴래요?’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있다.

마음은 바쁘고 발걸음은 무거운 출근길, 황당하지만 ‘행복한’ 제안을 받는 시민들의 예측 불가능한 리얼 상황. 과연 이들 7MC는 대국민 강제 휴가 프로젝트를 실현 시킬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오늘 쉴래요?’는 오는 3월 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