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럭키’, 화끈한 케이퍼 무비가 온다…예고편 ‘화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로건 럭키' 메인 예고편 / 사진=예고 캡처

‘로건 럭키’ 메인 예고편 / 사진=예고 캡처

케이퍼 무비의 거장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신작 ‘로건 럭키’가 짜릿한 한탕의 전모가 담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로건 럭키’는 별 볼일 없이 살던 로건 형제가 세계 최대 레이싱 대회 당일, 지하 금고를 털기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한탕을 계획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미국 남부의 진한 남성미가 느껴지는 음악을 배경으로 갑작스럽게 해고를 당한 지미(채닝 테이텀)와 바텐더 동생 클라이드(아담 드라이버)의 모습이 담겼다. “돈이 어디로 가는지 알아”라는 지미의 은밀한 목소리와 함께 어마어마한 양의 현금이 쌓인 금고가 실체를 드러내 시선을 압도한다.

여기에 편의점으로 돌진하는 자동차, 엄청난 위력의 폭파 장면, 비상벨이 울리는 교도소, 호스를 통해 돈이 사방으로 흩날리는 장면 등이 전개돼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메인 예고편 공개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로건 럭키’는 오는 3월 15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