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로맨스’, 2월 1주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톱5 진입…드라마 중 유일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KBS2 '라디오로맨스' 포스터 / 사진제공=얼반웍스, 플러시스 미디어

KBS2 ‘라디오로맨스’ 포스터 / 사진제공=얼반웍스, 플러시스 미디어

윤두준·김소현 주연의 KBS2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가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톱5에 이름을 올렸다.

CJ E&M과 닐슨 코리아가 12일 발표한 2월 1주(1월 29일~2월 4일)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순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처음 방송한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는 CPI 225.1점으로 4위를 랭크됐다.

MBC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 SBS ‘정글의 법칙’이 1위부터 3위까지 차지했으며 tvN ‘윤식당2’는 ‘라디오 로맨스’의 뒤를 이어 5위를 기록했다. ‘라디오 로맨스’만 드라마로서 유일하게 톱5에 이름을 올렸고, ‘라디오 로맨스’의 뒤를 이은 드라마는 KBS2 ‘황금빛 내 인생’으로 7위(CPI 219.4점)를 기록했다.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톱배우 지수호와 그를 DJ로 섭외한 글 쓰는 것 빼고 다 잘하는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이 절대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부스에서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다. 12일 방송은 평창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결방되며 13일 오후 10시부터 5~6회가 연속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