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싱스트리트’에서 영감 받아 ‘아프로밴드’ 결성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조성모 / 사진제공=아프로뮤직

조성모 / 사진제공=아프로뮤직

가수 조성모가 밴드를 결성했다.

조성모가 이끄는 아프로뮤직은 “조성모, 강현준, 강건으로 구성된 아프로밴드가 결성됐다”고 12일 밝혔다.

아프로뮤직은 조성모가 2016년 12월 설립한 회사다. 조성모는 이후 오랫동안 가수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제작과 음반에 관련한 전체적인 프로듀싱 작업을 공부했고, 이때 신인 강현준과 강건을 만났다.

아프로뮤직은 “조성모는 아티스트들이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음악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아프로밴드를 결성했고, 앞으로 아프로밴드 멤버들과 함께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성모는 영화 ‘싱스트리트’에서 영감을 받아 열 여덟살에 음악을 시작했던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 흥행을 떠나 재능을 순수하게 펼쳐보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프로밴드의 음원은 강현준, 강건의 솔로 음원과 함께 오는 1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