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임순례 감독X김태리, 13일 ‘박선영의 씨네타운’ 출연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임순례 감독(왼쪽) 김태리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임순례 감독(왼쪽) 김태리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개봉을 앞둔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임순례 감독과 배우 김태리가 2월 13일 오전 11시, SBS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을 맡은 임순례 감독과 주인공 혜원을 연기한 김태리가 출연하는 이번 ‘씨네타운’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진행으로 자리를 비운 박선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박은경 아나운서가 특별 MC를 맡을 예정이다.

앞서 제작보고회, 무비토크 라이브 등에서 뜻밖의 입담과 재치로 좌중을 사로잡은 임순례 감독과 김태리의 토크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특히 김태리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다.

네 번의 크랭크인과 크랭크업을 반복했던 이색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절친으로 거듭난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의 다양한 에피소드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임순례 감독, 김태리의 폭풍 입담은 SBS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107.7 Mhz)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