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정은혜, 웹드 ‘사랑 기억에 머물다’ 캐스팅…오하영과 호흡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정은혜 / 사진제공=FIB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은혜 / 사진제공=FIB엔터테인먼트

신인배우 정은혜가 웹드라마 ‘사랑, 기억에 머물다(Love in Memory)’에 캐스팅 됐다.

정은혜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네이버TV를 통해 처음 방송되는 6부작 웹드라마 ‘사랑, 기억에 머물다’에서 유하리(에이핑크 오하영)의 절친 송선하 역으로 출연한다.

유하리와 옥탑에서 동고동락하는 선하는 덜렁거리는 성격 탓에 1% 부족해 보이지만 매사 긍정 마인드를 가진 밝은 인물이다.

정은혜는 실제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해 자연스러운 현실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는 “실제 성격과 캐릭터의 내면이 많이 닮아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고 말했다.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한 정은혜는 연극 ‘춘천거기’, ‘한여름 밤의 꿈’, ‘멕베스’, ‘우리읍내’ 등을 비롯해 다수의 단편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졌다.

‘사랑, 기억에 머물다’는 살인사건을 해결하던 주인공이 기억 속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SF 로맨스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