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설 연휴 맞춤 ‘만능 앱’ 추천 ‘풍성’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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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음악서비스 멜론이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다채로운 앱을 내놓는다. 가족 맞춤형 ‘멜론 앱’과 연령별로 즐길 수 있는 ‘카카오페이지 앱’ 등이다.

◆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맞춤형 ‘멜론 앱’

지난해 3000만여 명의 인구가 귀성길에 올랐고 평균 이동시간은 6시간 30분이 소요됐다. 올해 역시 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음원, 오리지널·인기 예능 영상, 매거진 등 음악에 대한 모든 콘텐츠를 제공하는 멜론앱은 귀성길 유쾌한 ‘길동무’로 인기를 얻는다.

멜론의 ‘포유(For U)’는 정교한 큐레이션을 통해 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음악을 추천해준다. 예를들면 차 안에만 있는 것이 지루할 때는 “나는 지금 ‘도로에서 운전을 하면서, 몸이 들썩들썩 신나는 노래’를 듣고 싶어요”와 같은 구체적인 내용을 직접 선택하는 식이다.

아이와 떠나는 귀성길이라면 멜론의 AI 음성검색 서비스 ‘멜론 스마트 아이(i)’를 추천한다. 이는 체계적인 빅데이터 분류(Tagging)와 ‘카카오아이(I)’의 음성형 엔진(음성인식·합성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이다. 음성만으로 음악 검색이 가능해 주행 중인 차 안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가요, 동요,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다시보기 등 풍성한 콘텐츠로 온 가족의 취향을 만족 시킬 수 있다. 연휴 기간에 TV·라디오에서 방송된 음악이 궁금하다면 ‘방금그곡’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 라디오 등 360여 개 프로그램의 방송음악 선곡표를 별도의 검색 없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연령별로 즐길 수 있는 ‘카카오페이지 앱’

웹툰, 웹 소설에 이어 최근 동영상 콘텐츠까지 영역을 확대한 ‘카카오페이지 앱’도 있다.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웹툰, 문학·실용 작품부터 아이와 볼 수 있는 학습만화까지 다양한 읽을거리가 모여 있다. 카카오페이지 앱을 활용해 누구나 요리책 등의 생활 콘텐츠로 설날 맞춤형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여기에 최근 오픈된 영화 탭에서 ‘사촌들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카카오페이지 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색 서비스도 눈여겨 볼만하다. ‘기다리면 무료’ 서비스는 이용자가 콘텐츠를 구독한 후 일정 시간이 지날 때까지 기다리면 다음 회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아울러 빅데이터 기반으로 추천되는 나이와 주제별 콘텐츠를 선택하거나 ‘이달의 화제 신작’ 등의 태그로 맞춤형 콘텐츠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

설 연휴, 가족과 특별한 외출을 하는 것도 명절을 즐겁게 보내는 좋은 방법이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은 추천, 인기, 지역 탭으로 나눠 영상, 사진, 리뷰 등 다양한 여행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축제, 관광지, 코스 정보 등의 상세 카테고리를 통해 취향과 상황에 맞춰 나들이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더불어 앱에서 발견한 유용한 자료를 따로 저장할 수 있고 카카오톡으로 공유도 가능해 온 가족이 다 함께 정보를 나누고 결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멜론 관계자는 “모바일앱, 인공지능 스피커 등 여러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며 “음악, 웹툰, 여행 등 문화 콘텐츠와 함께라면 지루할 틈 없이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