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대 훈남”… ‘쇼트’ 강태오, 쇼트트랙 선수 ‘변신’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쇼트' 강태오/ 사진제공=판타지오

‘쇼트’ 강태오/ 사진제공=판타지오

배우 강태오가 쇼트트랙 선수로 변신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태오는 평창 동계올림픽 스페셜 드라마 ‘쇼트'(SHORT)에서 강호영 역을 맡았다. 금일(5일) 오전 11시 KT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 첫 공개되는 ‘쇼트’는 동계 최고 인기 종목인 쇼트트랙을 소재로 한 스포츠 드라마다.

극 중 강호영은 거칠고 자유분방한 성격의 사고뭉치 순수 청년으로 쇼트트랙 명문 강백 재단 감독의 제안을 받아 쇼트트랙에 입문하게 되는 ‘빙상계의 원석’이다.

꿈을 향해 달리는 과정에서 만난 쇼트트랙 황태자 여회현, 걸그룹 지망생 김도연 등과 함께 풋풋한 청춘들의 청량미 넘치는 성장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출발 드림팀’, ‘정글의 법칙’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고난 운동 신경을 보여준 강태오의 스케이트 실력이 연습을 거듭할수록 일취월장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고 알려져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강태오 소속사 판타지오가 ‘쇼트’의 방송을 앞두고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강태오는 분주한 현장 속에서 쇼트트랙 팀복을 입고 생각에 잠긴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베이직한 후드 티셔츠에 항공 점퍼를 매치한 캐주얼한 의상으로 현실 훈남 비주얼을 아낌없이 과시하고 있다.

‘쇼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지원하는 2017년 UHD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당선작으로,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적극 협조를 받아 제작됐다12일부터 2주간 매일 오전 11시 KT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 선공개되며 월, 화요일 오후 9시 OC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