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로맨스’ 윤두준, 보기만 해도 설렘 유발…이 구역의 ‘눈빛 장인’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KBS2 '라디오로맨스' 윤두준 / 사진제공=얼반웍스, 플러시스미디어

KBS2 ‘라디오로맨스’ 윤두준 / 사진제공=얼반웍스, 플러시스미디어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겸 배우 윤두준이 KBS2 ‘라디오 로맨스’에서 보여주고 있는 눈빛 연기가 여심을 흔들고 있다.

‘라디오 로맨스(극본 전유리, 연출 문준하·황승기)에서 윤두준은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는 톱스타 지수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김소현을 향한 애틋한 눈빛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극 중 송그림(김소현)을 향한 일명 ‘츤데레’ 눈빛 모음이다. 윤두준은 냉철하면서고 부드럽고 다정하며, 애타는 마음까지 지수호의 복합적인 감정들을 표정과 눈빛 연기만을 통해 표현해내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윤두준은 극의 풍성함을 더하는 것은 물론 매회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끌어가고 있다. 상대방을 ‘심쿵’하게 만드는 멜로 눈빛을 장착한 ‘로맨스 장인’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앞서 ‘라디오 로맨스 측은 5~6회 방송에서 그동안의 과거 지수호와 송그림이 어떤 관계였는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차례로 풀어가는 전개가 이어질 것을 예고했다.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톱배우 지수호와 그를 DJ로 섭외한 글 쓰는 것 빼고 다 잘하는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이 절대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부스에서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다. 12일 방송은 평창 올림픽 중계 방송으로 결방되며 13일 오후 10시부터 5~6회가 연속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