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몬’ 김희선, 스페셜 MC로 합류…강호동과 아웅다웅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토크몬' 김희선

‘토크몬’ 김희선

올리브 ‘토크몬’에서 김희선이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뽐낸다.

오늘(12일) 방송되는 ‘토크몬’ 5화에서는 스페셜 MC로 합류한 김희선의 유쾌한 활약이 펼쳐진다. 이수근, 허경환, 황제성, 신동, 걸스데이 소진이 ‘토크 마스터’로 출격한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은 명불허전 입담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섬총사’에서 아웅다웅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였던 강호동과 김희선은 ‘토크몬’에서의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로 웃음을 안긴다. “나는 김희선이 어렵다. 컨트롤이 안 되는 상대”라며 안절부절못하는 강호동을 들었다 놨다 하는 김희선의 막강한 예능 내공이 재미를 선사하는 것.

김희선과 출연자들의 찰떡 호흡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박지우의 깜짝 댄스 요청을 흔쾌히 수락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앙드레 김 패션쇼 피날레의 트레이드마크인 이마 키스 포즈에 얽힌 비화를 공개하며 이수근과 진지한 표정으로 머리를 맞대는 등 전천후 MC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토크몬’은 이날 오후 10시 50분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