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려고 경찰됐어”…’라이브’ 이광수가 보여줄 경찰의 삶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라이브' 이광수 / 사진=캐릭터 영상 캡처

‘라이브’ 이광수 / 사진=캐릭터 영상 캡처

tvN 새 토일드라마 ‘라이브’ 이광수가 삶의 투지가 충만한 경찰로 돌아온다.

‘라이브’는 우리가 몰랐던 경찰들의 애환과 제복 뒤 숨겨진 인간적인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기존의 경찰 드라마들과는 달리, 경찰들의 다채로운 면모와 삶을 조명하는 색다른 작품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라이브’ 제작진은 주요 인물들의 캐릭터 티저를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을 주목시켰다. 지난 9일 공개된 독종 경찰 한정오 역의 정유미에 이어, 11일 밤 이광수의 캐릭터 티저가 공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은 경찰로 변신한 이광수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곳곳에 비장함이 흐르는 가운데, 들리는 그의 목소리. “사명감? 난 그런 거 없어. 밥 먹고 살려고 경찰됐어”라고 말하는 이광수의 내레이션이 눈길을 끈다.

이어 이광수는 화면을 뚫고 나올 듯 거칠게 앞으로 진격한다. 사건 현장으로 출동하듯 뛰어가는 이광수의 모습은 ‘라이브’에서 펼쳐질 그의 도전과 열정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시킨다. 동시에 비록 사명감은 없이 시작됐을지라도, 서툴지만 치열하게 부딪혀 나갈 그의 경찰의 삶을 궁금하게 만든다.

‘라이브’는 ‘화유기’ 후속으로 3월 10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