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 위촉…국내 요보호 아동 위해 힘쓴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추자현이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사진제공=대한사회복지회

추자현이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사진제공=대한사회복지회

배우 추자현이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윤점식)는 지난 1월 5일 대한사회복지회 의정부영아원에서 배우 추자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추지현은 최근 해외 아동을 위한 봉사를 해오다 소외 아동에 대해 우리 사회의 더 적극적인 관심과 해결책이 필요함을 느끼고, 이번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국내 아동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봉사활동에서는 남편 우효광과 함께 손수 준비한 음식을 아기들에게 먹이는 등 아기들을 위해 ‘1일 엄마되기 활동’을 했다.

추자현은 “보통의 아기들처럼 울고 웃고 안아 달라 떼쓰는 천사 같은 아기들인데, 부모와 헤어져 시설에서 자라야 하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아기들은 누군가가 도와주지 않으면 단 하루도 살 수 없다. 더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추자현 홍보대사는 향후 요보호아동을 돕기 위한 네이버 정기저금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을 위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추자현 홍보대사 위촉식과 추우부부의 봉사활동 이야기는 12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SBS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됐으며,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아동, 미혼한부모, 장애인 및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를 통해 소외이웃의 행복과 권리향상에 힘쓰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