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가든, 데뷔 후 첫 5개 도시 전국 투어 개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카더가든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카더가든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이 데뷔 후 처음으로 5개 도시 투어를 개최한다.

카더가든의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구. 두루두루amc)는 “투어는 지난해 발매한 앨범 ‘APARTMENT’와 동명의 타이틀로 펼쳐진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카더가든은 자신의 SNS에 전국 투어 준비 사실을 알리며 기존 공연과 달리 관객들이 공연장에서 듣고 싶은 곡을 포함한 셋 리스트를 구상하고 있음을 예고했다.

이번 투어는 첫 음반 발매 이후 카더가든의 공연을 찾은 관객들의 연이은 러브콜로 성사됐다. 공연을 통해 꾸준히 전국 각지의 팬들을 만나온 카더가든에게 지방에서의 단독 공연 요청이 쇄도해 전국 투어 개최 추진에 이르게 되었다는 점에서 카더가든이 이번 전국 투어에 대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APARTMENT’는 오는 3월 18일 서울(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을 시작으로, 3월 24일 대전(인스카이투), 3월 25일 광주(문화공간 보헤미안), 3월 31일 대구(라이브홀 락왕), 4월 1일 부산(레블)에서 열리며 티켓은 1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판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