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2’ 김현숙, 최강희와 티격태격 우정 ‘기대’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추리2' 김현숙 / 사진제공=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 에이스토리

‘추리2’ 김현숙 / 사진제공=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 에이스토리

배우 김현숙이 KBS2 ‘추리의 여왕2’에 유쾌함을 한 스푼 더할 만발의 준비에 나섰다.

‘추리의 여왕2’는 추리를 향한 열정을 불태울 콤비 권상우(하완승 역)와 최강희(유설옥 역) 이외에도 박병은(우성하 역), 김현숙(김경미 역), 이다희(정희연 역), 오민석(계팀장 역) 등 개성강한 캐릭터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1에서 최강희의 절친한 친구 김경미 역을 맡아 호연한 김현숙에 대한 관심 역시 시즌2까지 이어지고 있다. 극 중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인 경미는 동네에서 도시락 가게를 운영하는 돌싱녀다. 그는 가족들 몰래 집을 빠져나와 수사 현장을 종횡무진 다니던 설옥에게 알리바이를 만들어주며 도움을 준 인물이다.

‘추리의 여왕2’에서도 역시 김현숙은 최강희의 베스트 프렌드로서 한층 더 깊어진 우정을 보여줄 전망이다. 김현숙은 “전편에선 설옥이의 유일한 친구로 추리퀸에게 꼭 필요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지 않았나 싶다. 이번엔 서로 우정도 더 깊어지고 실제 최강희 씨와의 호흡도 전보다 더 좋다고 생각한다. 도시락 가게 사장인 경미의 깜짝 변신도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추리의 여왕2’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이에 앞서 21, 22일에 시즌1 몰아보기가 편성됐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