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측 “이보영·허율·이재윤, 실제 가족 같은 단란함”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사진제공=tvN '마더'

사진제공=tvN ‘마더’

tvN 수목드라마 ‘마더’ 이보영 허율 이재윤이 차 안에서 함께 본방 사수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단란한 세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섬세한 영상미와 영화 같은 촘촘한 대본, 주연부터 단역까지 빈틈 없는 배우들의 열연 등 웰메이드 드라마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마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는 회가 거듭될수록 모성에 대한 뜨거운 감동과 깊은 울림을 주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발소 할머니 홍희(남기애)가 자신의 생모임을 알게 돼 충격에 빠진 수진(이보영)과 그를 진심으로 다독여주는 진홍(이재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진홍은 수진-혜나(허율) 모녀를 든든히 지키는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 주고 있었다.

12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보영 허율 이재윤은 ‘마더’ 본방 사수에 푹 빠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보영은 촬영이 쉬는 동안 차 안에 함께 있는 허율 이재윤과 ‘마더’ 본 방송을 챙겨보고 있다. 뒤에 앉아 고개를 빼꼼 내밀고 있는 허율은 방송이 궁금한 듯 눈을 반짝이고 있다. 이재윤 역시 관심이 가득한 표정으로 화면을 바라 보고 있어 세 사람의 단란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든다.

‘마더’ 제작진은 “현장에서 이보영 허율 이재윤이 실제 가족처럼 단란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해맑은 허율은 이보영과 이재윤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대견한 모습으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이어질 수진 혜나 모녀의 여정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