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3’ 박보람, 신곡 ‘애쓰지마요’… 유럽서 촬영한 재킷 공개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박보람 '애쓰지마요' 재킷 / 사진제공=MMO엔터테인먼트

박보람 ‘애쓰지마요’ 재킷 / 사진제공=MMO엔터테인먼트

가수 박보람이 유럽의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낸 ‘애쓰지마요’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오늘(11일) MMO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3일 발매되는 박보람의 새 발라드 싱글 ‘애쓰지마요’의 재킷 이미지를 선보였다.

유럽의 달리는 기차 안에서 촬영된 재킷 이미지에는 창 밖의 이국적인 풍경에 녹아든 박보람의 실루엣이 담겨있다. 박보람은 한층 더 성숙한 외모로 눈길을 끈다. 필름의 질감을 연상케 하는 아날로그적인 붉게 바랜 빛이 어우러져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보람은 오는 13일 오후 6시 발라드 장르의 신곡 ‘애쓰지마요’로 돌아온다. 이를 앞두고 이별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이미지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에 앞선 지난 7, 8일에는 “애쓰지 마요 우리 그냥 흘러가는 대로 두기로 해요” “혹시 너도 밤잠을 설친 적이 있었니”라는 가사를 직접 적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올려 주목 받았다.

박보람의 새 싱글 ‘애쓰지마요’는 ‘세월이 가면’ ‘혜화동’ 등 박보람 특유의 발라드 감성을 잇는 곡이다.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녹여낸 서정미 가득한 가사, 아름다운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선율, 여기에 박보람의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이 조화를 이뤄 짙은 감동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Orange Moon’으로 상큼 발랄 소녀에서 성숙해진 숙녀로 이미지 변신한 박보람은 이번 신곡을 통해 감성 발라더로서의 면모를 증명할 예정이다.

Mnet ‘슈퍼스타K2’ 출연 후 2014년 데뷔한 박보람은 블락비 지코와 함께한 ‘예뻐졌다’, 연예인의 삶을 풋풋한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은 ‘연예할래’, 달콤한 사랑 고백송 ‘다이나믹 러브’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음원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카카오스토리-박보람의 플레이스’ 채널을 통해 베를린 여행기 ‘Boram in Europe’를 선보이며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