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재민, 평창올림픽 중계 호평… 스노보드 선수·비보이·번역가 ‘만능人’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박재민 / 사진제공=핑크스푼 미디어

박재민 / 사진제공=핑크스푼 미디어

KBS에서 ‘2018 평창동계올리픽’의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해설 위원으로 나선 배우 박재민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박재민은 지난 10일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의 예선전 중계를 성공적으로 해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오늘(11일)은 결승전을 중계했다.

박재민은 서울대 체육교육학 전공자다. 스노보드 선수로 활약한 경험 덕분에 이번 해설위원으로 발탁됐다고 한다.

그는 이 밖에도 다재다능한 인물로 알려졌다. 비보이 출신으로 춤에도 재능이 있으며, 영어 실력이 유창해 ‘사랑이 구한다’라는 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기도 했다.

‘내 사위의 여자’ ‘조선 총잡이’ ‘왕의 얼굴’ ‘버저비터’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꾸준히 연기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