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뉴키드 지한솔 “최종 9인 발탁, 실감 안나요” (일문일답)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지한솔 / 사진제공=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지한솔 / 사진제공=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그룹 뉴키드(Newkidd)의 지한솔이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최종 6위를 차지하며 유닛B 멤버로 선정됐다.

지난 10일 생방송으로 중계된 ‘더유닛’ 파이널 경연에서 지한솔은 시청자 투표 결과 7만8504표를 얻었다.

지한솔은 신인 아이돌 뉴키드 멤버로 안방극장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킨 참가자다. ‘완벽한 무대’ ‘춤신춤왕’등의 별명을 얻으며 미션마다 뛰어난 실력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줬다.

이에 지한솔은 11일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10. ‘더 유닛’ 9인에 합격한 소감은?
지한솔: 아직도 실감이 안 나는데 이렇게 9인 멤버에 들게 해주신 유닛 메이커분들과 팬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 가족, 친구,뉴키드 멤버들, 회사 식구분들께도 너무 감사하고 항상 발전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는 한솔이가 되겠습니다!

10. 최종 9인 멤버로 뽑힐 줄 예상했나?
지한솔: 솔직히 예상을 전혀 못했다. 다들 너무 잘하는 실력자 분들이어서 18위 안에 든 것도 행복 했는데, 9인 안에 뽑힐 거라는 걸 전혀 생각을 못했는데… 너무 많은 사랑 받은 꿈 같은 하루였다. 유닛 B 멤버가 돼서 너무 영광입니다!

10. 유닛B에 합류한 순간 생각 난 사람은?
지한솔: 부모님이 가장 생각났다. 그 동안 잘 표현을 못했는데 항상 많이 챙겨주고 매일매일 뒤에서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0.’더 유닛’에 참가한 계기는?
지한솔: 무대에 서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참가하게 되었다. 150여 일이란 시간 동안 많은 무대를 경험 할 수 있어 행복했다.

10. 촬영 기간 동안 기억에 남는 일은?
지한솔: ‘몬스터’ 경연 무대를 준비할 때 너무 즐겁고 재미있게 해서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다. 연습할 때는 열심히 하고 잠깐 쉴 때 함께한 형,동생들이랑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재미있는 게임도 했는데 경연에서 1등도 해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10.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가 있다면?
지한솔: 부트평가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방송에서 처음으로 저 혼자 만들어서 보여주는 무대여서 많이 준비했다. 가장 떨렸던 무대여서 그런지 기억에 남는다.

10. ‘더 유닛’을 통해 아직 보여주지 못한 게 있다면?
지한솔: 실제로는 잘 웃고 말도 잘 할 수 있는데 방송 촬영을 하면 아직 긴장이 되서 내 모습을 100% 다 못 보여드린 것 같아서 아쉽다. 앞으로 하나하나 다 보여드리겠다.

10. 유닛B 최종 9인에 합류한 소식을 들은 뉴키드 멤버들의 반응은?
지한솔: 생방송이 끝나고 대기실에서 멤버들을 만났다. 다들 저를 너무 축하해 줬다. 파이널 생방송 무대 당일에도 방송 전에 팬들에게 투표독려도 해주고 너무 고마웠다. 뉴키드 멤버들이 저를 위해 항상 응원해주고 묵묵히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고 멋있는 것 같다. 앞으로 우리 항상 꽃길만 걷자! 뉴키드 화이팅!

10. 앞으로의 계획은?
지한솔: 앞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지금 마음가짐을 잊어버리지 않고 모든 대중 팬분들에게 인정받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10. 팬들에게 전하는 한 마디.
지한솔: 여러분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표현이 서툴러서 말로 잘 표현을 못하는데 앞으로 많이 노력해서 팬 분들에게 더 많이 표현하고 더욱더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한솔 많이 응원해 주세요!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