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주말 황금 라인업, 지난 분기 대비 타깃 시청률 2배 이상 증가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tvN

/사진=tvN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의 금, 토, 일 주말 황금 라인업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tvN 주말 프라임 시청률이 대거 상승세를 나타낸 것(금~일 20시-24시 시청률 기준). 아직 2018년 1분기가 지나지 않았지만 지난 분기(2017년 10월-12월) 대비 tvN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9 평균 시청률에서 2배 이상 증가하는 두드러지는 상승세를 그린 것으로 드러났다. (닐슨코리아, 전국 남녀 2049, 2018년 1-2월기준)

tvN 예능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윤식당’, 새로운 기획으로 톡톡 튀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신규 예능물과 오랜 시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장수 예능 등 다채로운 예능과 드라마들이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는 ‘윤식당2’가 방송된다. ‘윤식당2’는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으로, 평균 시청률 16%, 최고 시청률 19.4%로 tvN 예능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어 오후 11시 30분에는 다채로운 예능 포맷을 슈퍼주니어만의 예능 공식으로 재탄생 시키는 신개념 버라이어티쇼 ‘슈퍼TV’가 XtvN과 동시에 방송된다. 예능감 넘치는 멤버들의 케미와 신선한 콘셉트가 많은 화제를 낳으며 호평 받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는 ‘서울메이트’가 올리브와 함께 동시 방송된다. ‘서울메이트’는 아주 특별한 호스트와, 아주 특별한 이방인의, 아주 특별한 서울여행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스타들이 외국인 관광객을 집으로 초대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자체최고 시청률 기록은 평균 3.6%, 최고 4.3%로 매주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는 ‘짠내투어’가 방송된다. ‘짠내투어’는 정혜진 예산 안에서 여행하며 ‘스몰 럭셔리(작은 사치)’를 함께 체험해보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명수, 박나래, 정준영과 ‘통장 요정’ 신드롬을 일으킨 김생민이 출연해 첫 회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지속적인 시청률 상승세로 정규편성을 확정 지었다.

이후 여행 설계자와 평가자가 등장한다는 이색 틀에 케미 좋은 게스트들의 합류로 평균 4.1%, 최고 4.8%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전국 기준)

일요일에는 tvN을 대표하는 장수예능 라인업이 시청자를 찾는다. 먼저 2011년 첫 선을 보인 대세 코미디언들의 치열한 웃음 경쟁 ‘코미디빅리그’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올해 2018년 1쿼터로 돌아온 ‘코미디빅리그’는 역대급 캐릭터와 유행어를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새코너 ‘부모님이 누구니’, ‘신과 함께’ 등이 폭풍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어 오후 10시 30분에는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가 방송된다. ‘문제적 남자’는 2015년에 시작해 150회를 향해 달려가며 3년여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수학, 과학, 언어 등 분야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문제들과 연예계 대표 뇌섹남의 정답 찾기가 예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장수 예능’의 입지를 굳혀 가고 있는 것.

이 외에도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 요괴 손오공(이승기)과 고상한 젠틀 요괴 우마왕(차승원)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 ‘화유기’가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편성돼 tvN 주말 황금 라인업을 완성시키고 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