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구하라, 허당美 발산…허둥지둥 손님맞이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올리브 '서울메이트'

/사진=올리브 ‘서울메이트’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 구하라가 허당미를 뽐낸다.

10일 방송될 ‘서울메이트’에서는 가수 겸 배우 구하라의 본격적인 홈셰어 라이프가 그려진다. 구하라는 스웨덴에서 온 한류 매니아 세 자매, 아만다, 마틸다, 모아를 매료시키며 색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

게스트들과의 첫 만남에 잔뜩 긴장한 구하라는 허둥대는 모습을 보인다. 영어 회화를 빼곡히 적은 메모장을 어디에 둔지 몰라 찾아 헤매는가 하면, 손님들에게 내놓을 다과를 준비하며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폭소를 유발한다.

한류 팬인 게스트들의 취향을 파악하기 위해 좋아하는 스타 이름을 메모장에 기록하고, 메이트들의 위시리스트를 하나하나 체크하는 등 꼼꼼한 호스트로서의 무한 활약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김숙과 필리핀 메이트들은 유쾌한 겨울 여행을 떠난다. 지금껏 겨울 스포츠를 즐겨본 적이 없다는 쌍둥이 게스트를 위해 이른 새벽 평창으로 향하는 것.

출발하기 전, 얇은 옷을 입고 있는 자매들에게 롱패딩과 모자를 빌려주는 김숙의 세심한 배려가 훈훈함을 자아낸다고. 눈의 도시 평창에서 펼쳐질 달콤한 휴가가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김준호 하우스의 시끌벅적한 일상도 계속된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돌아온 김준호는 핀란드 누님 3인방의 피로를 풀어줄 각종 안마기부터 지친 피부를 위한 마스크팩까지 제공하며 맞춤형 호스트의 정석을 보여준다.

김준호의 통역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번역기 앱의 예상치 못한 번역 오류가 이어지며 깨알 웃음을 전하는 가운데, 김준호와 세 게스트들의 한층 깊어진 케미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4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