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유스케’에서 부른 ‘가리워진 길’ 화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가수 정세운이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부른 ‘가리워진 길’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정세운이 고(故)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을 불렀다.

정세운은 ‘가리워진 길’을 직접 기타로 편곡하여 본인의 보컬적인 매력을 한껏 드러내 듣는 이들에게 원곡 이상의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정세운의 ‘가리워진 길’ 리메이크 무대는 진행자 유희열의 극찬을 받으며 네이버 TV캐스트 영상 단일 건으로 77만에 육박하는 조회수와 2000개가 넘는 호평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정세운은 “꿈의 무대에 출연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가리워진 길’ 선곡 이유로 아마 저를 아시는 분들 중에 프로듀스101을 통해 처음 아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다”며 “원래는 ‘이런 음악도 좋아하고 해왔었다’ 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 연습생 시절 위로가 된 곡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정세운은 두 번째 미니앨범 ‘AFTER’ 타이틀곡 ‘BABY IT’S U’ 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오는 11일 방송될 JTBC ‘슈가맨2’에 출연할 예정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